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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51006 모방 글쓰기 - 의정부두레교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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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740회 작성일 19-05-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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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6 모방 글쓰기 - 의정부두레교실 아이들


모방 글쓰기 - 의정부두레교실 아이들

<모방 글쓰기>

 

이사랑

제목 : 오카리나로 배우는 인생수업

 

서로 돕는다는 건 친구가 몰르는 건을 알려주는 거야

참는다는 건 부는게 힘들어도 꼭 참고 부는 거야

어른을 공견한다는 건 오카리나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거야

공평하다는 건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똑까치 가리쳐 주는 거야

욕심이 많다는 건 자기가 잘 부르다고 잘랑치는게 욕심이야

용감하다는 건 발표회에 할때 떨리지만 용기를 갖고 끝까지 부르는 거야

 

김은주

제목 : 한국무영으로 배우는 인생수업

 

서로 돕는다는 건 줄슬대 양보하는 거야

참는다는 건 춤을 출대 언니들이 할 때가지 기다리는 거야

어른을 곤경하다는 건 선생님 말슴을 듣는 거야

공평하다는 건 선생님이 나만 가르켜주면 안돼요

사랑언니와 예인이도 갈켜조요

욕심이 많타는 건 내가 에쁜 치마만 잎으는 것

용감하다는 건 추물 출때 용감하게 나가서 춘다는 것

 

오병관

제목 : 축구로 배우는 인생수업

 

서로 돕는다는 건 축구를 많이 페스 해주는거야

어른을 공경한다는 건 감독님 말을 잘 듣는 거야

공평하다는 건 페스를 많이 돌아가며 주는 거야

욕심이 많타는 건 자기만 많이 차는 거야

용감하다는 건 공에 해딩을 많이 하는 거야

실망하다는 건 축구에서 꼴을 못 느는 거야

기대한다는 건 축구를 꼴을 늘가 기대하는 거야

즐긴다는 건 내가 축구를 신나게 꼴을 누면 즐기는 거야

고마움을 표현한다는 건 공을 많이 페스 하는거야

외롭다는 건 나 혼자 축구를 하는 거야

믿음이란 건 나한테 페스를 해주는 거야

기쁜이란 건 우리팀이 이기는 거야

희망이란 건 우리 이팀이 이길 거야

 

김안나

제목 : 우리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난 우리엄마가 맛있는거를 사줘서 좋아

길거리 음식은 언제나 맛있으니까

난 우리엄마가 다정해서 좋아

엄마는 날 않때리니까

난 우리엄마가 안아줘서 좋아

엄마 품은 따뜻하니까 근데 친구들이 있을땐 안아줒마

난 우리 엄마가 내편이라서 좋아

아빠가 때릴때 말리니까

난 우리 엄마가 맛있는걸 만들어줘서 좋아

엄마 음식은 최~고로 맛있으니까

근데 난 그냥 우리엄마가 우리엄마라서 좋아

 

이정현 (‘달라도 친구‘를 읽고)

 

김안나는 나랑 달라 안나는 자뻑이 너무 심해!

그래도 나랑 제일 친한 친구...

손혜진은 나랑 달라 혜진이는 나 보다 키가 너무 커 그래서 불편해

그래도 내친구

김안나는 나랑 달라 안나는 연약한 척을 너무 많이해 태권도 품띠면서

연약한 척 할때는 토나와 ㅠ

손혜진은 너무 달라 힘이 너무세

남자 애들 때리면 한방에가 그땐 소름..

안나는 나랑 너무 달라 맨날 공부는 안하고 친구껄 배끼는 것을 너무 잘해

그래서 맨날 혼자하라고 해도 배끼고 있는 안나...

손혜진은 나랑 너무 달라

헤진이는 염색을 않했다. 나는 염색이 3번째 인데 혜진이는 염색을 한번도 않한 혜진...

그래도 그런게 틀린 말이 아니다 사람은 사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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