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수) 고학년 아이들이 방탈출 카페를 한번도 가본 적이 없고 너무너무 가고 싶어하여
서현에 있는 방탈출 카페를 갔습니다. 다 같이 지하철을 타며 서현역으로 가면서 방탈출 카페가 뭘까?
어떤 곳일까? 어떤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라며 신나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서현역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문제와 힌트로 하나하나 관문을 헤쳐가며 결국 모두들 탈출에 성공~!
이후 아이들이 너무나도 먹고 싶어했던 마라탕을 냠냠쩝쩝 맛있게 섭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