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un School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실업극복 운동으로 시작되었던 푸른학교가 이제는 아동 청소년복지사업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동체사업을 책임감 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푸른학교를 위해 애써주신 종사자와 많은 후원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힘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 시켜 왔습니다.
덕분에 푸른학교의 오늘이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돌봄의 다각화와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한 심리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른학교 대표 임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