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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586회 작성일 19-04-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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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4 용인푸학 여름캠프


여름캠프를 다녀와서 

신갈푸른학교 중3 민미진 1조 괴산의 대표 킹.왕.짱은 신갈동4명 중앙동4명 동백2명이 모여 총10명 이였구요.
다른 조보다 인원이 1명이 더 많은데도 모이는데 있어서 늘 빨리 모이는 환상적인 합체의 힘을 발휘했습니다.ㅎㅎ

 공동체 놀이에서도 물건길게늘어뜨리기에서 탁월하게 잘했고, 인간탑쌓기, 얼음 빨리 녹이기에서도 단결력을 보여줬습니다.

조원들의 적극적인노력으로 깃발의 스템프를(점수도장)많이 모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소감 발표에서는 물놀이, 담력훈련, ox퀴즈 등이 재미있었다는 의견이 많았고 장기자랑이 참 재밌었는데 짧아서 아쉽다고도 했습니다.
날씨가 좀더 좋았더라면 더 많은 추억을 남기고 왔을텐데....내년 캠프때에는 작년에 비가 많이 왔던걸 기억하는 학생들은 그 얘길 빠뜨리지 않겠죠? ㅎㅎ

 

캠프 주제가 처럼 서로 다른 친구들이 1박2일 지내는 동안 많이 친해졌구요.

지금은 어제 처음 모였을때의 어색함 없이 서로 잘챙겨주더라구요^*^

내년에도 더 신나는 캠프가 될텐데 졸업하는 것이 못내 아쉽기만하네여.


푸른학교에서의 중학교 3년이라는 시간이 빨리간것 처럼 금방 또 시간은 흘러 고등학생이 되고 20살 성인이 되면...

학생이 아니라 푸학선생님이 되어서 여름캠프 같이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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