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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090303 남한강으로 이른 봄나들이-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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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546회 작성일 19-04-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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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3 남한강으로 이른 봄나들이- 양평


봄방학 마지막날 아이들과 남한강으로 나들이 다녀 왔어요.

강물과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시골에 사는 재미가 느껴지는 하루였답니다.


중간에 텐트도 치고. 놀이도 하고 준비해온 간식도 먹고 물끓여서 컵라면도 먹고

겨울캠프를 못한 것에 불만을 품은(?)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거라 많이 걸었는데도 불평불만없이 잘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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