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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080905 선생님들이 지으신 시-교사연수때 모둠활동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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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593회 작성일 19-05-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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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5 선생님들이 지으신 시-교사연수때 모둠활동결과물



선생님들이 지으신 시-교사연수때 모둠활동결과물

교사연수때 모둠을 나누어 활동을 했는데
 한 모둠에서 나온 시 입니다.
푸른학교 선생님들의 마음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글이여서 올립니다.


제목: 푸른학교 아이들 

   까만  손톱속에는 희망의 야구팀이 들어있고
  함께 먹는 숟가락속에는 이야기 밥이 담겨있고
 
   힘찬 발걸음 속에는 지리산 등반의 꿈이 있고
  매일의 성찰속에 아이들의 꿈 들어있고
 
   신나는 놀이속에 살아있는 푸른교실이 들어있다

  처음 본 그날 ...
   너와 나는  벽이었는데
  이젠 너와 나는 거울이 되어간다.
  
   네가 나의 사람꽃이고
  내가 너의 희망의 꽃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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