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푸른학교 두레교실) 즐거운 캠프~ > 스토리

3년이란 기간동안 가지 못했던 캠프를 드디어 가게 되었네요~

캠프라는 말에 너도나도 모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캠프장소로 go go~~

캠프장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으로 풍덩~

전날까지 비가 많이와 '수영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런걱정이 무색할 정도의 좋은 날씨덕에

시원한 물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간식....공동체게임으로 즐거웠던 저녁시간....

1박2일의 짧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얘들아~ 내년엔 더 즐거운 캠프로 좋은 추억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