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푸른학교의 신나는 여름캠프 > 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Pureun School

푸른학교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기관 중앙동푸른학교의 신나는 여름캠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중앙동푸른 조회 136회 작성일 23-07-31 14:28

본문

49fed66dc3a3c6de1ac230f7d9ff58e6_1690777999_3167.jpg
49fed66dc3a3c6de1ac230f7d9ff58e6_1690778000_5298.jpg
49fed66dc3a3c6de1ac230f7d9ff58e6_1690778001_5279.jpg
49fed66dc3a3c6de1ac230f7d9ff58e6_1690778002_5246.jpg
49fed66dc3a3c6de1ac230f7d9ff58e6_1690778003_536.jpg
49fed66dc3a3c6de1ac230f7d9ff58e6_1690778004_7258.jpg
49fed66dc3a3c6de1ac230f7d9ff58e6_1690778006_5329.jpg
49fed66dc3a3c6de1ac230f7d9ff58e6_1690778007_5023.jpg
49fed66dc3a3c6de1ac230f7d9ff58e6_1690778031_0364.jpg


2023년 7월 27일 중앙동푸른학교의 1박2일 여름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여름캠프의 목표는 유대감 증진과 신나는 여름 즐기기입니다. 

초등 저학년반, 고학년반, 중학생들이 이용시간과 프로그램이 다르고, 오랜 기간 마스크를 쓰고 지내서 그 동안 서로 잘 모른 채로 지냈습니다. 

짧은 캠프 기간이지만 즐거운 물놀이와 모둠별 공동체 게임을 통해 서로를 잘 아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즐거운 물놀이 게임, 공동체 게임도 모둠별로, 식사 준비, 치우기도 모둠별로 진행을 하니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동체 게임에서는 절대음감, 속담 몸으로 말해요, 스피드 퀴즈, 탑쌓기, 장기자랑을 진행했습니다. 

돌봄샘이 경상도 분인데, 절대음감에서 사투리 때문에 발음이 안되서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속담을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 5학년 현아가 표현을 너무 잘해서 속담을 모르는 저학년들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수영을 꽤 잘하는 아이, 여러가지 게임에서 돋보인 아이, 모둠에서 리더 역할을 잘하는 아이 등,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둘째 날 캠프를 마무리 하며 소감을 나눌 때 하나같이 시간이 빨리 흘러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같은 모둠에 속해있던 아이들 뿐만 아니라 푸른학교 모든 아이들의 이름을 다 외울 정도로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끼고 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토리

스토리

Total 772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