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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담성남동 조회 130회 작성일 23-09-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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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에서 알보는 폐 속 위인캠프 !!


 황금 손의 기운을 받아 복권기금 당첨된 순간 아이들이 어떤활동을 좋아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비가 오는 날씨 속, 버스를 오래 타는 강행군의 일정이었지만 꽉찬 일정 속에 두근대는 마음으로 고고 !!

첫 목적지로 대관령 양떼 목장에 도착 후, 양을 보고 겁에 질려 소리 지르는 아이, 귀엽다고 가까이 보는 아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먹이를 줬어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오죽헌을 관람 했어요. 전 날, 오죽헌에 관한 역사 공부를 하고 미션이 있다는 것을 기억 한 아이들, 비가 오는 동안에도 미션지를 보며 문화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고 열심히 적어 보았어요. 숙소로 돌아가 휴식 후, 저녁을 먹고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장기자랑을 했어요. 앵콜무대까지 즐겁게 참여하고 즐기는 아이들이었죠.

 다음 날 아침, 조식을 간단히 먹고 경포 해변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저마다 자유식간을 가지며 온 마음으로 바다를 구경했어요. 허기진 배를 채우러 순두부 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어요. 런닝맨 체험관에서 다양한 미션을 해 보고 마지막 일정으로 아쿠아리움 

견학을 갔어요.  센터로 돌아가는 길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아이들의 마음 속에 큰 즐거움을 안고 1박2일 캠프를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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